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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핫플은 모다??? 모다??? 본문

생존신고/처먹

평택 핫플은 모다??? 모다???

으닌니 2018. 7. 30. 14:08

사실 소사벌이 어떤지는 잘 몰랐는데 친구가 이사간 뒤로 좀 찾아보니 여기... 굉장히 뭐가 할게 많았다..

앗싀 너무 부러웠다 근데 우리동네에서 소사벌 가는거 너무 힘들다. 20분 걷고 한번에 버스를 타던지 아니면 버스를 갈아타던지 해야된다.

가려던 곳이 평일에도 웨이팅 있대서 문열자마자 가자! 하고 약속 시간을 열두시에서 열한시로 당겼는데 아... 눈 뜨니까 열시 였음.

아아악 일단 나는 이미 틀렸으니 얘네 먼저 가서 주문해놓으라고 해야겠다 생각하고 일단 버스 잡아타러 가는데, 만나기로 한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너 어디야?

- 나 지금 나옴...

야 너 빨리 카톡 봐봐


그리고 카톡을 보는데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이런걸 내세웠구나. 너 정말.

이거 어떡하지 지제에서 택시라도 타야하나? 아니 어떻게 소사벌을 30분만에 가냐....!

그래서 탔습니다. 택시.

사실 제가 택시를 자주 안타버릇 해서 막 기본요금 넘어가면 빛의 속도로 택시비가 오르는게 넘나 무서운 사람인데

급한데 그게 뭔 소용이에요 프사 바꾸긴 싫단말입니다

택시비 6500원 나왔다. 그리고 10시 57분에 도착함. 역시 시간과 돈은 반비례다..



그리고 그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다는 그 곳을 갔다.


정씨함박인데 유명하다고 했다. 저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역시 문외한..

찾아보니까 다들 투움바파스타 아님 정씨함박 시킨대서 저는 정씨함박으로..

계란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애들 나눠 먹으라고 줬다.

다음에 또 가면 돈까스를 먹어볼까 생각중인데 언제 또 갈까 (이 동네 너무 가기가 힘들다)

소스 진짜 맛있었당 ㅠㅠ 묘하게 양이 적어 보인다 느꼈는데 그것도 아녔음. 괜찮았다.

30분만에 밥 다먹고 그 다음으로 프레디커피 가서 수플레 팬케이크를 먹었당 이름이 익숙하지 않아서 계속 까먹음.



베리과일 수플레 팬케이크다.

딸기가 철이 아니다보니 싹 사라졌나보다. 그래도 맛있었다. 특히 팬케이크가 몽글몽글한게 촉감이 너무 좋았당.

계란 냄새 너무 많이 나서 생크림에 잔뜩 찍어먹은게 함정이지만 그래두 맛있었음. 또 먹으러 가고싶다. 

근데 이동네는 왜 가게들이 숨어있는걸까. 보통 상가 건물에 짠! 쿵! 쾅! 있는데 저 둘다 되게 한적한 곳에 숨어있었다. 그래두 사람이 많았음.

여기 가는 버스만 좀 괜찮으면 자주 갈텐데.. 극단적으로 수원 가는게 더 편리할정도로 교통편 헬이다. 우리 같은 평택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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