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을 생활화 합시다.
아 드디어 올해 첫 빙수다 본문
(2018년 7월 26일)
사실.. 친구들 얼굴 마지막으로 본게 6월 말이라 한달이 다되가기도 했고 이 인간들 뭐하고 사나 궁금해서 먼저 약속 잡으려고 했는데 나는 항상 설레발을 치면 되던 일도 안되는 사람이라.. 보고 싶은 마음 꾹꾹 참았는데 먼저 약속을 잡으셔서 너무 좋았다. 텔레파시가 통했구나!
씽난당 오랜만에 나갈 준비를 짠짠 하고 라라코스트에 가서 파스타랑 리조또랑 피자를 먹었당
피자 맞다.. 걍 떠먹는건데 안잘려서 좀 고생해서 먹었다.
간만에 파스타.. 사실 파스타를 그렇게 찾아 먹을정도로 좋아하진 않는다. 오랜만에 먹어봄. 노잼 로제 햄 파스타다. (맞던가)
여기 은근히 자주와서 쿠폰도 많은데 나만 동네 못벗어나서 나한테 쿠폰 다 주는데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음. 찾아라 드'라'곤볼
그리구 어디갈까 하다가 내가 며칠 전부터 그렇게 먹고싶어했던 빙수를 먹으러 설빙으로 갔다
설빙
오랜만이야
보고싶었어
몰랐는데 설빙 아스트로가 광고하더라.....? 으누 얼굴 가려짐 ;-; 그렇게 먹고싶던 이제야 먹게된 첵스초코설빙이다.
그리고 연유 옆에 있는 것 비주얼이 막걸리..같지 않던가... 사실은 우유다.
여전히 위태로운 빙수 비주얼. 그릇이 좀 더 컸으면 좋겠다 양이 작아보일까? 그래도 좀 편하게 먹고싶은데...
저걸 친구들이랑 먹는거야 아앗 그릇이 너무 작아서 겁나 흘리네 나 턱에 구멍 안났으니까 오해 하지마라 ㅠ 이런 헛소리라도 할 수 있는데
썸이나 애인이랑 저걸 먹을때... 아무리 내 여자가 뭘 해도 이쁘지 마인드가 아니면 저리 꺼져라고 해야된다 해도.. 뭔가... 뼈해장국 뼈 뜯는 느낌이다. 그래서 나랑 설빙을 안갔구나 당신의 선구안 칭찬합니다.
그리고 코노가서 인당 5곡씩 부르고 집에 가따.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재밌었다. 시간 잘가고 편하게 보내기엔 최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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