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을 생활화 합시다.
어제 점심이지만 지금 올림 본문
집에 목살이 있어서 이걸로 뭐 해먹을까 하다가 제육덮밥 해먹으려고 부시럭댔다
혐주의별 조합 없다 고추장 두큰술에 집에 있는 매실액 쪼끔이랑 까나리 살짝이랑 다진 마늘이랑 섞음
양념이 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길래 저러고 좀 놔뒀음
그래서 그동안 집에 있는 만두 쪘음. 냄비에 물붓고 끓이다가 외계인 우주선 같이 생긴 찜그릇? 올려서 만두 넣고 냄비 뚜껑 닫고 기다렸다가 젓가락으로 콕 찔러서 익었다 싶음 꺼내는거고 아님 마는거고.
혐주의2처음엔 양념 많이 남길래 오 좋아 밥 볶기 딱 좋겠어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줄어서 거의 목살고추장볶음이 되어버린 거시다,,,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냥 고기만 볶아서 밥 위에 얹어야 되는데 걍 같이 볶아버림 제육덮밥이 아니라 목살고추장볶음밥 아니냐;
아무튼 밥도 같이 볶고 집에 옥수수랑 버터 있길래 버터구이 옥수수도 해먹음.
맛은 괜찮았다. 선방함. 근데 고추장에 고기 볶는데 맛 없는게 이상한거 아닐까..... 안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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